공개일기
夜雨
giri
2010. 8. 9. 23:05
비가 내린다.
이 비에 내 주위 모든 이가 아픔을 씻어내고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가 내린다.
이 비에 내 주위 모든 이가 아픔을 씻어내고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