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개일기

내가 갈 길..

얼른 내 분야에 정착을 해야하는데..

3학년 2학기가 끝나가는 지금.. 아직 학과쪽 분야에 재미를 느껴본 게 없었던 게 사실이고..

재미를 못느끼면 재미를 붙여봐야 하는데.. 어떻게 그걸 찾아낼 수 있을까나?

그리고 유리한 위치에서 싸워야 하는데.. 연구실에서 1년동안 했던 분야는 내게 그리 유리한 분야는 아닌듯......

고민은 깊어만 가네. 내가 가야 할길은 어디일까?

'공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힘들어 ㅠㅠ  (0) 2009.12.17
이제 두과목 남았네  (0) 2009.12.17
이제 일주일 남았네.  (0) 2009.12.14
현대중공업.. 17만원 문턱까지.. ㅋ  (0) 2009.12.11
남들이 두려워할때 가졌던 탐욕  (0)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