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꼬면 후기 장안의 화제였던 꼬꼬면.. 먹기로 결심하고 슈퍼를 돌아 다녀봤습니다. 하지만, 꼬꼬면 구하는게 결코 쉽진 않았죠.. 집 주위 세 군대의 슈퍼를 돌아다녀봐도 없어서, 철길까지 건너서 갔던 세븐일레븐.. 딱 3봉지의 꼬꼬면이 있었네요.. 다행히도...... 휴~~ 오늘의 점심은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시작한 꼬꼬면 끓이기.. 너무 쉽나? ㅋㅋ 꼬꼬면의 앞면. 꼬꼬면의 뒷면. 경규아저씨의 그림이 눈에 훤하네요. ㅋㅋ 스프는 다른 라면처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로 되어 있었고요.. 특유의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살려보고자 매운 고추와 파를 넣어봤습니다. ㅋㅋ 다른 라면도 항상 그렇게 하지만, 저는 라면 넣고나서 면을 젓지 않습니다. 면을 저으면, 면발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니까요.. 완성된 꼬꼬면과 밥상. 소박하지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