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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깊어가는 밤

정규토익 시험을 치고 왔다. 몇달간 꽤 노력을 했는데, 실력이 올라오는 게 꽤 더디다.

뭐가 잘못된 것일까? 공부방법? 게으름? 모르겠다. 공부방법 문제같기도 하고..

자기가 잘 못하는 것을 잘하게 만드는 것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암튼 수고했다. 더이상 자책은 하지 말자.

담에 더 정신차려서 잘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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