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임베디드월드 구입!!

휴학하고 나서 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사실 휴학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강한 부분은 좀더 강하게 키우는 데에 목표가 있다.

여러가지 일을 해나가면서 전공 분야의 지식의 부족함을 깨닫고, 그것이 부족함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최신 기술에 대해 늘 정보를 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달에 미래에 대한 조그만 투자라는 생각으로 임베디드월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서점에 문의하니 잘 모르겠다고 하고 그래서 본사에 문의해보니 입금만 하면 택배로 부쳐주겠다고 한다.




이틀이 흘러 도착한 잡지의 표지다. 새까맣게 포장이 되어있어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른다.




과월호를 덤으로 끼워주는 센스까지!! 벌써부터 내용이 궁금하네. 빨리 보고싶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