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특강 내용정리

○ 면접 외모관리 팁

  - 첫인상이 50%을 차지한다. 왜냐하면 한번 뿐이고 전달시간이 빠르며 일방적으로 면접관이 판단하기 때문이다.

    ※ 만약에 눈꼬리가 날카롭다면 안경을 쓰는 방법도 있다.

    ※ 여자인 경우 반드시 화장을 티가 조금 나도록 하는게 좋다. 

  - 머리는 면접보기 일주일전에 자르는 것이 좋다. 전날 자르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움.

  - 반드시 허리 펼 것


○ 면접 자세

  - 인사후 45도로 고개를 숙이고 2~3초 후 올리면 된다.

  - 면접관의 얼굴을 볼때는 인중을 보는게 좋다.


○ 흔히 하는 실수

  - 손사용(제스처 하지 말 것), 목소리 갈라짐, 시선처리(산만해 질수가 있다.)

  - 남자 : 쥔 주먹 움직이는거

  - 여자 : 머리카락 쓸기

  - 면접시 자신이 모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좋지 않다.

    (노조 결성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 만약 노조에 대해 생각있냐는 질문이 있다면 열심히 일하느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하면 된다.


○ PT 요령

  - 서론(10%), 본론(70%), 결론(20%)

  - 틀을 먼저 잡고, 시간분배를 잘하라. 말은 두괄식으로 하는것이 좋다.


○ 주로 하는 질문

  - 주량 - 남자는 1.5병, 여자는 0.5병이라고 말하면 더이상 묻지 않는다.

  - 크리스찬의 경우, 독실하지 않는경우 무교라고 기입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주말근무에 대한 질문이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다.

  - 요새 늘어나는 질문형태 : 보잉 747기에 골프공은 몇개를 넣으면 되나, 어른 몇명이 손을 맞잡으면

    지구 한바퀴를 돌까 같은 질문. 논리적으로 대답하면 된다.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 압박면접 : 학점과 토익점수가 낮네요. → 당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

  - 회사에 대한 충성심 : 남자의 경우, 결혼이 플러스가 된다.


○ 기타사항

  - 거짓말을 하려면 아르바이트 기간(1개월 → 6개월), 동아리 활동같이 서류로 남지 않는것을 기입해라.

    ※ 일목요연하게 말하고, 자신없으면 진실되게 말할 것. 

  - 이메일 계정 새로 하나 만들 것(전략적으로) - 이상한 닉네임 쓰지 말 것.

  - 중경기업의 경우 면접자에게 연봉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 이러한 경우 면접자에게 관심이 있어 묻는다. 이때 돈은 중요치 않다고 말하는 게 좋으며

       계속 집요하게 물을 경우 그대로 밀고나가거나 조금 돌려서 1600-2500사이면 문제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