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니캐스트(Unicast) 우리가 랜에서 통신을 할 때 데이터를 보내고자 하는 PC의 맥 어드레스가(00-60-80-AA-BB-CC) 라고 가정하고, 받는 PC의 맥 어드레스가(00-60-80-DD-EE-FF)라고 가정한 경우 전송되는 프레임 안에 출발지와 목적지의 주소의 맥 어드레스가 들어 있어야 한다는 것. 즉, 어떤 PC에서 유니캐스트 프레임을 로컬 네트워크에 뿌리게 되면 로컬상 PC들이 정보를 받아들여 목적지 맥 어드레스가 다르면 그 프레임을 버릭 되고, 같다면 랜카드는 CPU로 그 프레임을 올려보내면서 "편지요" 라고 한다. 나머지 일은 CPU가 알아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맥 어드레스(MAC Address)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터가 서로를 구분 할 때 필요한 주소. 인터넷은 TCP/IP 라는 프로토콜로 통신을 하고 그 통신을 위해서 IP주소를 사용하는데 이 IP주소도 맥 어드레스로 바꾸는 절차를 밟는다.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이더넷 방식(Ethernet) 통신 방식 중 하나로, CSMA/CD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CSMA-CD 방식은 신호가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신호가 없으면 전송을 하는 방식이다. 이 때 동시에 신호를 보내면 콜리전(Collision,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에 콜리전을 검사한 후 콜리전이 없으면 전송을 하게 된다. 만약 콜리전이 있으면 랜덤한 시간(아주짧음) 후에 다시 시간을 보내게 되고 이것을 15번 반복해도 계속 콜리전이 있으면 전송을 포기하게 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 90% 이상 사용하는 방식.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토큰링 방식(TokenRing) 네트워크 내에서 토큰을 가진 한 PC만 데이터를 실어 보낼 수 있게 만든 방식. 전송할 데이터가 없다면 옆의 PC로 토큰을 건네주는 방식이라고 보면 되는데,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보내야 할 데이터가 없는 PC에도 계속 토큰이 옆으로 도는 것으로 인해 데이터를 보내려고 할때 막 토큰이 옆 PC로 넘어가게 될 경우 거의 한바퀴를 돌아와야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 방식.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라우터, 게이트웨이, DNS, 서브넷마스크의 관계 DNS - Domain Name Service의 약자로 아이피를 알기쉬운 용어로 바꿔주는 서비스이다. 예를들어, 우리는 주소창에 http://www.abc.co.kr 이런 식으로 쓰지만, 이것을 DNS 서버에서 http://111.111.111.111 로 바꿔서 요청을 합니다. 서브넷마스크 - subnet을 구별해주는 것이다. 서브넷마스크가 255.255.255.0 이라고 한다면 111.111.111.1 과 111.111.111.x 는 같은 서브넷이다. 255.255.0.0 이라고 한다면 111.111.111.1 과 111.111.x.x 는 같은 서브넷이다. 게이트웨이 - Gateway 말 그대로 출구입니다. 우리 서브넷이 아닌 다른 서브넷으로 데이터를 요청할 경우, 게이트웨이를 거쳐서 다른 서브넷으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