养马岛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섯째날 창가에서 본 옌타이 시내. 아침일찍 짐을 챙긴 우리는 양마도로 가기 위해 모핑구로 가는 62번 버스를 탔다. (This is the downtown of Yantai which looked in the room. We took a inner-city bus 62 going to Móupíng-qū.)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했는데, 식당 주인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줬다. (After arrived we ate breakfast, an owner of restaurant was so kind.) 배도 주고, 밥값도 깎아주고.. 정말 고마웠다.ㅜㅜ (She gave us a pear and cut price. We really thanked her.) 그렇게 터미널에서 우리는 양마도로 들어갔다. 모핑구에서 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