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둘째날(中) 화석루에 입성. 들어가기 전 이온음료로 목을 축여서 기운을 충전했다. 그리고 가뿐하게 기념사진 한장!! 화석루 문 입구다. 8.5 위엔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그리 아깝지 않았던 곳. 서양 느낌이 나는 벽난로. 칭다오는 반 서양이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ㅋ 오디오로 추정되는 골동품도 있었다. 벽에 있었던 돌도 독특했지만, 그 위에는 다른 그림도 걸려 있었다. 고풍스런 의자도 보인다. 물론, 앉지 못하게 막아 놓았다.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있어서 사진 하나 찍어봤다. 밖으로, 독일식 집들이 보인다. 경치가 참 아름답다. 나중에 회고할 때, 이렇게 느낄 것 같다. 칭다오는 참 아름다운 도시였다고.. 아래에는 제 2 해수욕장을 볼 수 있다. 화석루를 나와서, 팔대관을 나가면서 본 팔대관에 대한 안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