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KANU 개봉 후기.. 추운 날씨, 커피가 땡기는 오후.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KANU를 마셔보기로 결정. (Due to cold weather, In the afternoon I'd like to drink coffee so I decided to buy KANU which is described "The smallest Cafe in the world") 내가 구입한 KANU는 10개 짜리다. 3,500원. (This box is including 10 pcs KANU which was bought by me. 3,500 won.) 개봉한 카누의 모습. (This picture describes the KANU opened.) 스틱의 모습. 보통 커피믹스보다 길이가 짧다. (This is a stick KANU. It.. 더보기 꼬꼬면 후기 장안의 화제였던 꼬꼬면.. 먹기로 결심하고 슈퍼를 돌아 다녀봤습니다. 하지만, 꼬꼬면 구하는게 결코 쉽진 않았죠.. 집 주위 세 군대의 슈퍼를 돌아다녀봐도 없어서, 철길까지 건너서 갔던 세븐일레븐.. 딱 3봉지의 꼬꼬면이 있었네요.. 다행히도...... 휴~~ 오늘의 점심은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시작한 꼬꼬면 끓이기.. 너무 쉽나? ㅋㅋ 꼬꼬면의 앞면. 꼬꼬면의 뒷면. 경규아저씨의 그림이 눈에 훤하네요. ㅋㅋ 스프는 다른 라면처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로 되어 있었고요.. 특유의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살려보고자 매운 고추와 파를 넣어봤습니다. ㅋㅋ 다른 라면도 항상 그렇게 하지만, 저는 라면 넣고나서 면을 젓지 않습니다. 면을 저으면, 면발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니까요.. 완성된 꼬꼬면과 밥상. 소박하지만 .. 더보기 2011 부산 IT Expo 다녀왔습니다. 이번주에 BEXCO에서 2011 IT 엑스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사전등록 해버렸네요. ㅋㅋ 때는 9월 30일, IT엑스포 둘째날이라죠.. ㅋ 도착한 센텀시티역.. 벡스코는 1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ㅋ 도착했던 벡스코, 평일임에도 생각보다 사람들로 붐빈다... 사전등록 후 받은 명찰.. ㅋ 아직은 풋풋한(?) 학부생이다. ㅎㅎ 입구로 들어온 모습.. 많은 부스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대역폭의 모습. 위의 사진이 기존의 대역폭(속도)이고, 아래의 사진이 앞으로 서비스될 대역폭. 고속으로 전송한 파일을 재생한 모습. 클라우드에서 300메가대의 파일을 10초대에 전송하는 모습을 보았다. 당장 서비스가 되지는 않겠지만 몇년 뒤면 상용화될 전망이라고 한다. 을것을 나눠주는 곳이 조금씩.. 더보기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전시회를 보고나서 전시회 기념사진. 더보기 Farewell Party(For me) 더보기 Farewell Party(Shosha) 더보기 Farewell Party(For Machi) 더보기 Farewell party(For Shrimp) 더보기 Festival in Baguio 더보기 Farewell Party(For Aaron, Japan, Ray, Sue) Last friday, Farewell party was held again. Party was held at Mang Inasal, Legarda Road. San Miguel always makes me pleasant. They are Park and Kitataku. Park and Kitataku are funny. I am pleasant because of them. She is Sue. She stayed here just 3 weeks. My classmates. Shrimp, Tom, Kitty, Picasso, Tacky(Left side) We arrived at Victory Liner at midnight. I miss them.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