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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

둘째날(上) 내가 머물렀던 미라도 맨션.. 청킹맨션과 더불어 저가의 숙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 ㅋㅋ (I stayed Mirador Mansion.. Many tourists who find low priced accomodation stay there and Chunking mansion.) 제니 베이커리 앞에서 소위 말하는 마약 쿠키(?)를 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Many people were standing in line for buying cookies which are addictive in front of Jenny bakery..) 이곳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붐빌 것 같다ㅋ (I guessed that the shop is always crowded with m.. 더보기
첫째날 우리 회사의 장점 중 하나인 74제...... 오후 4시에 업무를 마치기에 당일 10시 비행기를 타고도 여행길에 오를 수 있는 나! 설레는 마음은 가득한데.. 피크 시즌이라 그런지 리무진이 오질 않는다.. ㅜ 6시 15분에 와야 할 리무진은 45분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비행기를 놓친다는 생각은 안해봤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음졸이게 되네~ 다행스러운 건 공항 가는길은 그리 막히지 않았다는 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역시 인천만큼 크고 사람이 많질 않아서 체크인 하는 데 오래걸리지 않는다. 일부러 창가자리로 잡아달라 하고 티켓을 거머쥔 나,, 이제부터는 설레이기 시작한다 ㅋㅋ 대련까지 직항이 생겼네ㅋ 언제 기회가 생길 진 모르겠지만ㅎㅎ 공항에 오면 항상.. 어딘가 떠날 수 있다는 설레임과 앞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