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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Circuit is very difficult. I learned differential amplifier. I felt very difficult about the MOSFET resistance. Because I didn't learned. So I could't solve the problem. 더보기
My eyes check I broke my RGP contact lens last month. So I went to hospital. My shoes was gotten wet, because it was raining. After I arrived hospital, I checked my eyes. Intraocular pressure, visual acuity, cornea. etc...... 더보기
I took a rest very easy. Yesterday I assigned my homework. and watched baseball game. I enjoyed the game, but lotte giants lost. Today I play the gam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third series(Koei Corporation). I played Gaesomoon. I won Jia-hou. The game was very exciting. And I thought my future. My job, work etc. So I had a headache. Ah...... 더보기
평일 하루.. 모처럼 꿀같은 휴식을 취하다. 중간고사.. 그리 잘친거 같진 않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건 사실!! 못했던건 잊고.. 쉬자!! 왜냐하면.. 나는 갈길이 먹기 때문에!! 더보기
아주머니, 여기 곰탕 1웅분 주세요. 깍두기도 많이여~ 더보기
실패.. 그리고 성공 조선통신사 자원봉사활동 합격자 발표가 나왔다. 그렇게 크게 기대한건 아니지만 아쉽게도 합격자 명단에는 없었다. 하지만, 나는 절대 낙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실패 뒤에는 성공이 숨어있기 때문에.. 그 실패의 원인을 거울삼을 수만 있다면.. 성공할수 있으니까.. ㅋ 그리고 그 실패의 원인을 알수 있을 것 같다. 간단하다. 그 쪽에서 원하는 자소서를 못써 냈으니까.. ㅋ 더보기
처음 겪어본 불행 "처음 겪어본 불행. 지금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불행에 맥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이어서 더 아픈 것이다. - 오유선의《내 마음에 말 걸기》중에서 - * 처음 겪어본 불행, 그 안에 매우 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 교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불행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진짜 밑바닥까지 내려가보는 연습입니다. 더 깊은 밑바닥을 미리 경험할수록 처음 겪어본 불행에 놀라거나 추락하는 일이 없습니다. 더보기
나는 공대생입니다. 1. 너무 뻣뻣하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다보면 뻣뻣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공대생을 호기심으로 사랑하지 마십시오 : 사랑이 깨지고 나면 성적이 떨어지고 생활의욕을 잃게 됩니다. 3. 희귀한 동물인양 쳐다보지 마십시오 : 그들도 인간입니다. 단지 특수교육을 받는 것뿐입니다. 4. 공대생에게 술이나 담배를 권하십시오 : 술과 담배는 그들에게 공대생으로서의 생존조건입니다. 5. 공대생에게 농담이나 야유를 보내지 마십시오 : 공대생개그는 그들에게 슬픈 현실일 뿐입니다. 6. 공대생의 노래를 듣자고 보채지 마십시오 : 음악들을 시간이 별로 없어 최신곡을 잘 모릅니다. 7. 일요일날 일찍 만나자고 약속하지 마십시오 : 공휴일은 그들이 유일하게 쉬는 날입니다. 8. 공대생의 봉급을 묻지.. 더보기
고민된다.. 고민된다...... ㅋㅋ 뭐가 고민되냐고? 알아맞춰봐 ㅋㅋ 더보기
검열 받은 편지 1943년 9월 12일에 릴리는 처음으로 가족에게 편지를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앞장에는 검열을 실시한 여성 감시인의 메모가 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내 걱정은 하지 마. 나는 확실히 잘 지내고 있고 건강해. 너희들도 알잖아, 엄마는 항상 끄떡없이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당연히 너희들이 보고 싶고 집이 그리워진단다. 아빠는 어떻게 지내시니? 어디 계셔? 무슨 일을 하시니?" - 마르틴 되리의《상처입은 영혼의 편지》중에서 - * 나치 죽음의 수용소에서 한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검열 때문에 '잘 지내고 건강하다'고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적어 보냈지만, 그 자녀들은 '행간'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때로 서로의 행간을 읽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나 잘 지낸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