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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장에서 빨리보내줘 ㅠㅠ 더보기
식사후 즐기는 뜨거운 자커한잔의 여유 식사후 즐기는 뜨거운 자커한잔의 여유. 난 그리 찍고싶진 않았지만(?) 찍혀버린 사진. ㅋㅋ 더보기
밤이 깊어간다. 밤이 깊어간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깊어가는 밤만큼 예전의 단순함에서 점차 깊어가는 내 마음속에 나와 함께 머물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옆에 있을까? 아니면 몬테비데오 앞바다와 같이 이곳에서 더없이 먼곳에 있을까? 생각해 본다. 마치 아무것도 없는 심해바다를 잠수함으로 들어가듯이. 더보기
비자 발급부터 좌충우돌이다. 중국비자 발급을 위해.. 시립미술관 역에 내려 중국 영사관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놈의 법이 뭔지.. 2010.3월부터 개인적으로 영사관에서 비자 발급은 안된단다 ㅠ 아쉬운 헛걸음을 뒤로 한 채, 공동구매를 위해 서류를 꾸미는데 이번엔 신분증이 말썽이다. 신분증이 흐릿해서 사본을 봐도 본인인지 확인이 안된다는거;; 결국;; 여행사에 꼼짝없이 수수료 물리게 생겼다는;; ㅠㅠ 더보기
Atmega128 시작 - 키트 납땜 처음 연구실에 입문한 뒤, C언어를 공부하면서 내가 했던 일은 Atmega128 시작 키트의 회로도를 참고하여(By Robotics Research Lab) 내 손으로 직접 납땜을 했었다. 첫번째로 했던 것이 PCB 변환기판에 Atmega128 칩을 실납으로 납땜하는 일이다. 빨간색 기판 중앙부분에 64개의 핀을 납땜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Atmega128의 다리와 다리사이가 쇼트되지 않게 잘 납땜하여야 하는데 이 납땜하는 부분부터 순탄치 않았다. 왜냐면 다리와 다리사이가 아주 좁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상을 발견한 것은 모든 납땜이 끝이 난 후였다. 그러고 나서 무한삽질을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ㅠㅠ Atmega128 칩을 PCB 변환기판에 무사히 납땜을 마쳤다면 동서남북 부분에 64개의 구멍이 뚫.. 더보기
산책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산책 겸 공원을 들러본다. 집에서 가꾸는 밭이다. 올여름에 먹을 감자와 깻잎이다. 옥수수밭도 있다.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다. 앞으로 열매가 될 고추꽃이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아래 열매가 된다. 고추 열매다. 요놈도 밥상에 올라가겠지. 집앞 공원이다.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몇가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꽃이 심어져 있었는데 예전보단 한결 낫다. 희망사업이라고 해서 수도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수도를 이용할 순 없었다. 왜 이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걸까? 아파트에 심어져 있는 접시꽃이다. 이쁘게도 잘 피었다. 하루종일 집에서 방콕하는 건 나랑 맞지 않는 듯...... 마음껏 돌아다니는 것이 내 코드인 듯하다 ㅋㅋ 더보기
EIRP(Effective Isotropic Radiated Power) 등방성 안테나로부터 방사된 전력에 대한 최대 이득방향으로 방사된 실효 전력을 말한다. EIRP = P_t * G_t(P_t : 송신안테나의 입력, G_t : 송신안테나의 최대 이득) 송수신 시스템에서의 전력-이득 성능을 무지향성 안테나를 기준으로 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한다. 더보기
지마켓 해외봉사활동.. 다시 도전한다. 해피무브, 박카스에 이은 세번째 도전!! 가고야 만다!! 더보기
박카스 국토대장정 더보기
Counting Star Night While counting star at night, I was overwhelmed in grie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