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to Malate and Rizal Park (Metro Manila)

마닐라에 도착한 첫날.. 버스안에서의 새우잠이 다였던 나는 상당히 피곤했다.
(First day after I arrived in Manila, I was too tired because I slept in bus yesterday.)

하지만 나의 여행의지를 꺾을수는 없었다.
(But it couldn't give up my traveling will.)

마닐라 LRT 티켓이다. 가까운곳은 12페소. 조금 더 가면 15페소의 비용이 든다.
(This is a ticket about LRT in Manila. Nearing place is 12 pesos. if you go more, fee is 15 pesos.)

내가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이곳에는 주로 외국인이나 배낭여행객들이 머무는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I stayed this guesthouse. Foreigner or backpacker stays here because fee is cheap.)

내가 머물렀던 말라테 숙소 앞 석상..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식사를 하러 가는 길.
(This stone image existed in front of my lodging which is located in Malate..
 I was tired and going to have breakfast.)

그리 깨끗한 바다는 아니지만, 메트로 마닐라를 가로지르는 파시그 강보다는 낫다.
(Although this sea was not clean, it is better than Pasig river which across the metro Manila.)

나의 마닐라 첫 여정은 마닐라 동물원. 동물들 관리상태가 좋지 않다.
(My first itinerary is Manila zoo. The controlled state of animals was not good.)

필자가 왜 앞에 그렇게 말을 했는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You can know why I said before.)

코끼리는 코로 파인애플을 주워 먹는다.
(An elemphant eats pineapples by nose.)

시설은 떨어지지만,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
(Although facilities was not good, there are a various of animals.)

동물적 본능.. 식욕.. ㅋ
(This is animal's instinct of eating.. keke) 

다양한 조류도 있다.
(There are a various of birds.)

다음 여정은 필리핀의 국민 영웅, 호세 리살을 위한 리살 공원이다.
(Next itinerary was Rizal park for Rizal who is the hero of common people in Philippines.)

일본 정원. 입장료 5 페소가 있다.
(This is Japanese garden. Enterance fee is 5 pesos.)

체스 광장. 많은 사람들이 체스를 두고 있다. 물론 무료는 아니었다.
(This was Chess plaza. Many people was playing Chess. Of course this was not free.)

리살 공원 건너편에 있는 우정의 탑. 그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은인이다.
(This tower of friendship was across the Rizal park. They are saviors because they fought for our country.)

마닐라 식물원. 난 모기방역으로 인해 이곳에 들어갈 수 없었다.
(This was Manila orchidarium.
 I couldn't enter into this place because of communicable diseases control about mosquito.)

리살 공원 내에 있는 노천 극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연주회가 열린다고 한다.
(This is open Air Auditorium which is located in Rizal park. A concert is held on every sunday 6 P.M. )

중국 공원이다. 이것 또한 리살공원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일본공원 보다는 좀더 특징을 보여주는 곳.
(This is a Chinese garden. This is located in Rizal park, it is more special than Japanese garden.)

공자 석상도 있다.
(This stone image is Confucius.)

이곳은 필리핀의 국민 영웅. 리살 박사가 처형당했던 곳이다.
(Dr. Rizal who is a hero of common people in Philippines was executed on this place.)

리살 박사에 대한 이야기는 인트라무로스-리살 사당 편에서 좀더 얘기하도록 하겠다.
(Next Intramuros-Rizal shrine, I will explain about the story of Dr.Rizal.)

대통령의 선서와 신년 연설을 하는 곳. 키리노 그랜드스텐드.
(This place is Quirino Grandstand. A president swear and speech on the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