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to Quiapo, Santa Cruz, Binondo and Chinese Cemetery(Metro Manila)

내가 아침식사를 했던 Aristo Crat. 1936년부터 있었던 아주 오래된 레스토랑. 늘 손님이 가득한 곳.
가격대는 저렴한 식사용부터 비싼 요리까지 다양하다.
(I ate breakfast at Aristo Crat. It was managed since 1936 and so old. It is always full.
 There are a various of prices likes cheap meal and expensice dish.)

아침식사 후, 지프니를 타고 향했던 키아포. 그리고 처음 도착지 산 세바스티안 교회.
고딕 건축물이었는데 첨탑이 참 인상적이었다.필리핀에는 특이한 양식을 가진 교회가 많이 있다.
(After ate breakfast, I went to Quiapo by Jeepney and this is San Sebastian church that I arrived first.
 It is ancient architecture and I impressed sharp tower. In Philippines, there are many churches which
 has specific style.)

이 건물은 이슬람사람들을 위해 지어진 사원인 골들 모스크다. 나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저 건물에 들어갈 수 없었다.
(This building is Golden Mosque which is a temple for Islam people. I couldn't enter into this
because I wore short-sleeved pants.)

이곳에는 많은 이슬람 이주자들이 모여 살고 있다.
(Many Islam migrant lives this.)

이곳은 키아포 교회이고 바로크 양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This is church Quiapo and is built Baroque style.)

낙필-바우티스타 저택이다. 필리핀 혁명의 아버지 안드레스 보니파시오가 죽은 뒤, 그의 미망인이 살았던 곳.
문화관련 전시가 열리기도 하지만 내가 갔을때는 휴관일이라 볼수 없었다.
(This is mansion Bahay Nakpil-Bautista. After Andres Bonipazio who is a father of Philippines revolution
 died, his wife lived. Sometimes the exbihition about culture is held, I can't see it because it was closed.)

이곳은 산타크루즈 교회다. 치아노중에 기독교 개종자가 많아 세운 교회라고 한다.
(This is church Santa Cruz. This was built because of many people of Tsinoy of conversion.)

마닐라에 있는 차이나 타운. 많은 치노이들이 있고 그들은 상호간에 중국어로 대화한다.
(This is China town which is located in Manila. There are many Tsinoys and they talk to Chinese.)

점심식사를 했던 차이나 타운 내 레스토랑. 제일 저렴한걸로 시켰다. 140페소.
(I had lunch this restaurant which was located in Chinatown. I ordered the best affordable food. 140 pesos.)

비논도 교회. 1596년에 지어진 것이 그대로 있어서 그런지 아주 오래된 느낌. 하지만 나는 이런 게 더 좋다.
(This is church Binondo. I feel this is so old because this was built in 1596. But I prefer this.)

마닐라 최고의 불교사원인 생구안 불교사원이다.
(This is Seng Guan Buddist Temple which is the center of Buddist in Manila.)

중국인 묘지다. 치아노 부자들의 공원묘지.
(This is Chinese Cemetery. it is the cemetery of rich Tsinoy's.)

무슨 놈의 무덤이 마을 같다.
(This cemetery looks like village.)

표지판도 있다. 사실 정말 크다.
(There is a signature. In fact, it is so big.)

풀이 자라있는 곳도 있다. 이곳은 주인이 없는 무덤이라고 했다.
(Grasses grew this place. I heard that Owner is not here in this.)

얼마나 큰지, 공동묘지 안에 작은 가게도 있다.
(It is so large so there is a small store.)

어쨌건, 중국인묘지는 놀라움을 나에게 주었다. 너무 커서.
(Anyway, Chinese cemetery made me surprised because it is so big.)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탔던 LRT 전철.
(I took the LRT after I finished today's itinerary.)

저녁에 갔던 말라테에 있는 잠보앙가 레스토랑. 게요리를 꼭 먹어보라고 해서 가봤는데 너무 비쌌다.
싸게 시킨다고 시켜봤는데 거의 500페소 가까이 나왔다. 분위기는 좋고 고급 레스토랑이긴 했다.
(I went to Zamboanga restaurant which is located in Malate in the evening. I went to this because 
 travel book recommended the cuisine of crab. But it is too expensive. I ordered affordable food but
 its prices was about 500 pesos. It has good atmosphere and good quality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