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to Intramuros(Metro Manila)

이른 아침, 인트라무로스에 도착한 시간은 7시 30분..
(Early in the morning, I arrived in Intramuros at 7:30 A.M.)

보는 것처럼 건물이 유럽식이고,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다.
(According pictures, buildings is euporean style and is suroundded by ramparts.)

산 아구스틴 교회는 2차 대전에서 파괴되지 않았고, 유네스코의 지정을 받은 교회.. 
(San Agustin church didn't destruct in 2nd war and was chosen by UNESCO.)

교회 내에 있는 박물관에는 다양한 유물 그리고 많은 교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There are a various of treasures and explaination about many churches.)

이곳에서는 결혼식도 자주 한다고 한다.
(A marriage is often held in this place.)

이곳은 메모라레 마닐라. 2차대전 때 상당수의 필리피노가 죽었는데, 그 넋을 기린 곳이다.
(This is Memorare Manila. Many Filipinos were died for Second war, they were praised.)

바하이 치노이다. 중국계 필리핀인이 필리핀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말해 주는 곳.
중국계 필리핀인들은 자신들을 치노이라 부른다. 불행히도, 사진촬영 금지라 사진은 찍지 못했다.
(This is Bahay Cinoy. You can see the effect of Cinoy on the history of Philippines.
 They call themselves Cinoy. Unfortunately, I couln't  take pictures because taking a picture was prohibited.)

마닐라 대성당. 입장하기 전에, 모자를 벗어야 한다.
(This is the cathedral of Manila. Before you enter, you have to take off your hat.)

로마 광장이다. 마닐라 대성당 앞에 위치하고 있다.
(This is Plaza de Roma. It is located in front of the cathedral of Manila.)

팔라시오 델 고베르나도르다. 이건 로마광장 건너편에 있는데 인트라무로스 행정부가 입주해 있다.
(This is Palacio del Gobernador. This is across Plaza de Roma the admistration of Intramuros exists there.)

저건 아윤다미엔토. 그땐 잔해조차도 없이 공사현장 이었다.
(This is Ayuntamiento. At that time, it was just construction site, not tracktion.)

산티아고 요새. 옛날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This is fort Santiago. Much of old tracks remain.)

기념사진도 하나.
(This is picture which is the ceremony.)

리살 사당 앞. 그는 필리핀인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영웅이다.
(This is in front of the Rizal shrine. He is a hero who lives in the mind of Filipino.)

그가 사형당하기 전날 남기고 간 편지. 슬프지만 정말 잘적은 글이다.
(This is the letter which ws remained by Rizal. Although this is sad, this sentence was written very well.)

파시그 강. 너무 더럽다. 정부의 부정부패 같이?
(This is Pasig River. It is too dirty. Likes corruption of government?)

많은 동전이 떨어져 있다.
(There are many of coins of falling.)

한참을 걸어서 온 마닐라 극장. 불행히도, 문은 닫혀 있었다. 아무것도 못봤다는.. ㅜ
(I walked a lot and arrived the Manila metropolitan theater.
 Unfortunately,  the door was closed so I saw nothing. T.T)

마닐라 시청. 주위에 MRT가 돌아다닌다.
(This is a city hall of Manila. MRT is operated around here.)

열심히 걸었고, 저녁으로 영앙보충좀 해야지? ㅋㅋ 오늘의 저녁은 불랄로!!
(I walked so hard, did I have dinner for nutrition? keke. My dinner was Bul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