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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1.8 中國 蓬莱, 龙口, 栖霞, 烟台

일곱째날



아침에 비행기가 있어 일찍 숙소를 나섰다. 우리가 머물렀던 옌타이 시내 호텔.
(I left early because our flight will go 9 A,M. This is the hotel which stayed us for 3 days.)



우리의 9시 비행기. 여전히 아쉽다.
(Our flight will go 9 A.M. Still I am sorry about this.)




라이산 국제공항의 모습. 되게 아담하다.
(This is Láishān international airport. It is so small.)



탑승구의 모습. 언제 또 중국 땅을 밟게 될까?
(This is an enterance. When I go 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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