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브리지(Bridge) 허브와 허브간에 연결된 통신은 두 PC간 통신중 일때 다른 PC는 통신을 할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CSMA/CD방식) 그래서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고 통신량이 증가할 때 콜리전 도메인을 반으로 나누고 중간에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다리 남단은 남단끼리 북단은 북단끼리 통신이 가능하게 되고 남단과 북단의 PC가 통신시에는 다리를 건너서 통신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브리지이다. 더보기
허브 장비를 연결하는 장치. 같은 허브를 통해 연결된 PC끼리는 서로 통신이 가능하다. 허브 중에서 인텔리전트 허브가 있는데 인텔리전트 허브는 지능형 허브로 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을 통해서 관리가 된다. 그 밖에도 문제의 PC가 발생하면 그 PC를 네트워크에서 분리시켜서 따로 고리시켜서 램프로 표시하고 나머지 PC는 정상적인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어느 한 순간에는 한 PC만이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허브에 PC가 너무 많아지면 통신의 속도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콜리전 도메인을 나누어 주는 장비가 바로 스위치와 브리지이다. 스위치는 예를 들자면 1번포트와 2번포트의 PC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동안에도 3번포트와 4번포트의 PC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더보기
DHCP 컴퓨터가 많아지면 일일이 IP주소를 배정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게 된다. 그래서 사용하는 방식이 DHCP 방식인데, DHCP 서버가 그 네트워크에 필요한 IP주소를 전부 가지고 있다가 IP주소를 요구하는 PC에게 자동적으로 분배해주는 방식이다.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IP 주소(IP Address)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주소를 말한다. 만약, 남들과 같은 주소를 사용하게 되면 둘 중 한명은 접속이 불가능하게 된다. 더보기
TCP/IP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예를 들어 세계의 공용어가 영어로 통한다면 인터넷에서의 공용어(프로토콜)은 TCP/IP 라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에 이미 세팅되어 있는데, 이것을 제거하면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 P.S - 그렇다고 제어판에 들어가서 지워보지는 말것.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유니캐스트(Unicast) 우리가 랜에서 통신을 할 때 데이터를 보내고자 하는 PC의 맥 어드레스가(00-60-80-AA-BB-CC) 라고 가정하고, 받는 PC의 맥 어드레스가(00-60-80-DD-EE-FF)라고 가정한 경우 전송되는 프레임 안에 출발지와 목적지의 주소의 맥 어드레스가 들어 있어야 한다는 것. 즉, 어떤 PC에서 유니캐스트 프레임을 로컬 네트워크에 뿌리게 되면 로컬상 PC들이 정보를 받아들여 목적지 맥 어드레스가 다르면 그 프레임을 버릭 되고, 같다면 랜카드는 CPU로 그 프레임을 올려보내면서 "편지요" 라고 한다. 나머지 일은 CPU가 알아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맥 어드레스(MAC Address)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터가 서로를 구분 할 때 필요한 주소. 인터넷은 TCP/IP 라는 프로토콜로 통신을 하고 그 통신을 위해서 IP주소를 사용하는데 이 IP주소도 맥 어드레스로 바꾸는 절차를 밟는다.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이더넷 방식(Ethernet) 통신 방식 중 하나로, CSMA/CD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CSMA-CD 방식은 신호가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신호가 없으면 전송을 하는 방식이다. 이 때 동시에 신호를 보내면 콜리전(Collision,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에 콜리전을 검사한 후 콜리전이 없으면 전송을 하게 된다. 만약 콜리전이 있으면 랜덤한 시간(아주짧음) 후에 다시 시간을 보내게 되고 이것을 15번 반복해도 계속 콜리전이 있으면 전송을 포기하게 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 90% 이상 사용하는 방식.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토큰링 방식(TokenRing) 네트워크 내에서 토큰을 가진 한 PC만 데이터를 실어 보낼 수 있게 만든 방식. 전송할 데이터가 없다면 옆의 PC로 토큰을 건네주는 방식이라고 보면 되는데,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보내야 할 데이터가 없는 PC에도 계속 토큰이 옆으로 도는 것으로 인해 데이터를 보내려고 할때 막 토큰이 옆 PC로 넘어가게 될 경우 거의 한바퀴를 돌아와야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 방식. 참고 -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 더보기
둘째날(中) 위위웬으로 가기 위해 라오시먼 역으로 향했다. 물론 교통 노선을 정확하게 알진 못해서 길도 묻고 버스노선 확인은 필히 하였다. 가는 길에 중국 이마트를 하나 발견하여 우리나라와 남다른 구경거리가 많을 거 같아서 한번 들어가 보았다. 한국과 달리 에스컬레이터의 작은 공간에도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한국의 농심 신라면, 안성탕면은 여기에서도 팔리고 있었다. 위의 사진 중 상해 라면 같이 한국에 없는 농심 제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꼴뚜기 말린 것과 오리의 모습이다. 이 나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목을 치지 않고 오리나 닭을 도축하는 것 같았다. 소심줄이랑 정체모를 동그란 고기도 있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ㅋㅋ 자라와 황소개구리도 있었다. 자라와 황소개구리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다음 세상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