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났을 때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참 하늘도 무심하다. ㅜㅜ
어찌됐건 귀국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에 류팅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탔다.
류팅공항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다. 예전에 상해 푸둥공항을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항에 있는 피아노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다. 세정이라는 마크가 눈에 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귀국을 했다. 부산은 날씨는 화창했지만 매우 더웠다.
칭다오는 습하지만 시원했는데 말이다.
이번 여행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은 좌충우돌 여행기 시즌Ⅱ 였다.
시즌Ⅲ 때는 더 많은 곳을 둘러보리라 다짐하면서 여정을 마친다.
어찌됐건 귀국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에 류팅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탔다.
류팅공항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다. 예전에 상해 푸둥공항을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항에 있는 피아노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다. 세정이라는 마크가 눈에 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귀국을 했다. 부산은 날씨는 화창했지만 매우 더웠다.
칭다오는 습하지만 시원했는데 말이다.
이번 여행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은 좌충우돌 여행기 시즌Ⅱ 였다.
시즌Ⅲ 때는 더 많은 곳을 둘러보리라 다짐하면서 여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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